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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경남지사에 인력난·육아부담 해소 요청

연합뉴스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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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현장투어 나선 경남지사에 인력난·육아부담 해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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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단 진례기업협의회 간담회
김해 진례기업협의회 기업인들과 만나는 박완수 경남지사[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 진례기업협의회 기업인들과 만나는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가 새해 지역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인력난과 육아 부담 해소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지사는 7일 민생경제 현장투어 형식으로 김해시 진례면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단을 찾아 진례기업협의회 등 산단 입주기업인 100여명과 만났다.

이날 기업인들은 하청기업이 많은 특성상 인건비 여력이 없어 인력난이 심각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외국인을 채용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있으나 외국인 직원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작업 숙련도를 높이는데 시간·비용 부담이 크다는 어려움을 전했다.

또 폴리텍대학 등과 연계한 기능인력 사전교육, 공동 기숙사 건립 등을 박 지사에게 요청했다.

영유아 보육시설이 없어 근로자들의 육아 부담이 크다며 산단 내 보육시설 설치도 건의했다.


박 지사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근로자 주거문제를 개선하려면 비용 부담이 크다"며 "입주기업 수요를 모은 후 김해시가 적정 부지를 검토하면 도가 건립비용을 분담하는 등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근로복지공단이 추진하는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공모 등을 통해 보육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박 지사는 기업인들과 만난 후 외국인 여성, 청년이 근무하는 기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외국인 여성 노동자 격려하는 박완수 경남지사(오른쪽)[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외국인 여성 노동자 격려하는 박완수 경남지사(오른쪽)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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