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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6] K콘솔 기대작 '붉은사막',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서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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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6] K콘솔 기대작 '붉은사막',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서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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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펄어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서 붉은사막의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을 공개했다. / 사진=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서 붉은사막의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을 공개했다. / 사진=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가 오는 3월 20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붉은사막'을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에도 출시한다.

펄어비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붉은사막의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지포스 나우는 엔비디아에서 개발한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다. 이용자는 고성능의 하드웨어가 없어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고품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서버 컴퓨터에서 게임 연산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사용자 기기에 스트리밍 하는 방식이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2018년 하반기 상표권을 출원한 이후 현재까지 개발을 이어오고 있는 콘솔 대작이다. 한국판 콘솔게임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며 게임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자체 엔진을 활용해 실사에 가까운 화질을 내세운 트리플 A급 대작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로부터 기대감을 안고 있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 더해 지포스 나우를 통해서도 게임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출시가 가시권에 들어온만큼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지난해 진행된 2025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남은 기간동안 게임 인지도를 쌓아가는 가운데 출시 두 달 전인 1월 중순부터 파트너사들과 함께 판매량을 높일 본격적인 마케팅 시작할 것"이라며 "현재 출시 준비는 순조롭게 되고 있으며 프리오더를 시작한 만큼 기다리는 이용자 기대에 부응하 수 있도록 일정에 맞춰 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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