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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국내 1호 달고니스트가 만든 달고나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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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국내 1호 달고니스트가 만든 달고나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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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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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7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코너를 통해 평범한 간식 '달고나'를 예술로 승화시킨 한 남자의 특별한 하루를 소개한다.

달고나 아저씨로 불리는 윤철(43세) 씨는 국내 1호 달고나 아티스트, 즉 '달고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침마다 마트에서 설탕을 한가득 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빨간 양말에 운동복까지 갖춰 입어야만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출근길부터 범상치 않은 이 남자를 보기 위해 사람들은 긴 줄을 선다.

윤 씨가 선보이는 달고나는 단순한 모양 틀을 찍는 수준을 넘어선다. 국자를 붓처럼 휘둘러 말이나 캐릭터, 사물의 형상을 손으로 그리듯 빚어내는 고난도의 기술을 자랑한다. 심지어 색소를 활용해 알록달록한 색감까지 더하니, 달고나는 이제 하나의 '작품'이 된다. 여러 조각을 붙여 입체적인 구조물까지 만드는 그의 솜씨는 감탄을 자아낸다.

과거 민속촌에서 '달고나 아저씨' 역할로 일하던 그는 틀에 박힌 모양이 아닌 자신만의 창작을 고민했고, 그 노력이 지금의 달고니스트로 이어졌다. 완성된 달고나 작품은 녹아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그는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 새롭게 달고나에 혼을 불어넣는다.

달콤한 설탕 안에 예술과 열정을 담아낸 윤철 씨의 달고나 아트 세계는 이날 방송되는 '오늘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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