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7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전남 무안의 시골 마을에서 3대째 운영 중인 특별한 삼겹살집 '두암식당'을 소개한다.
이번 '오늘N'의 <할매 식당> 코너에서는 무안군 몽탄면에 위치한 '두암식당'을 찾아, 오직 볏짚으로 굽는 삼겹살의 깊은 맛을 전한다. 이 집은 69세 정소례 할머니가 시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2대 사장으로, 현재는 아들인 3대 사장이 함께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곳 삼겹살의 핵심은 '볏짚 50초 굽기'다. 무안 지역의 좋은 논에서 수확한 볏짚을 3년 이상 건조해 최상의 화력과 향을 내며, 불 위에 삼겹살을 올린 뒤 딱 50초 안에 굽는 방식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완성한다.
고기 두께는 4mm로 일정하게 유지하고, 석쇠 위 배치도 중앙에는 살코기, 바깥쪽엔 지방이 가도록 세심하게 조정한다. 이렇게 구워낸 삼겹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건 이 집만의 소스와 반찬. 무안산 칠게로 만든 숙성 칠게장과 달큰한 무안 양파김치가 고기의 풍미를 한층 살려준다.
75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볏짚 삼겹살의 맛과 정성을 지켜온 '두암식당'. 그 깊은 맛의 비결은 이날 방송되는 '오늘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