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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산투스와 1년 연장 계약 체결…월드컵 출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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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산투스와 1년 연장 계약 체결…월드컵 출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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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 사진=GettyImages 제공

네이마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네이마르가 브라질 산투스FC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산투스는 7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와 2026시즌 말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스페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 빅클럽에서 활약한 뒤 지난해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로 이적했다.

그러나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2시즌 동안 단 7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해 2월 친정팀 산투스와 단기 계약을 맺고 브라질로 복귀했다.

네이마르는 산투스에서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럼에도 시즌 막판 팀을 3연승으로 이끌며 1부리그 잔류에 기여했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시즌이 끝난 뒤 곧바로 무릎 수술을 받으며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향한 의지를 보여줬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복귀는 빠르면 다음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가 온전한 몸 상태를 갖춘다면 오는 3월 A매치 기간에 브라질 대표팀에 소집될 가능성도 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128경기 79골)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부터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3개 대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았지만, 지난 2023년 이후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