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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누적 생산량 100만대 돌파…中 전기차 시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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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누적 생산량 100만대 돌파…中 전기차 시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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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가 누적 생산 100만대를 달성했다. [사진: 니오]

니오가 누적 생산 100만대를 달성했다. [사진: 니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제조 기업 니오가 누적 생산 100만대 차량을 달성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과시했다.

6일(현지시간) 모빌리티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니오는 100만번째 차량인 네뷸라 그린 ES8을 안후이성 미시우스 양자재단에 기부하며, 이번 성과가 중국 스마트 전기차 산업의 성장과 활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기부와 함께 니오는 ET9 마일스톤 에디션을 출시하며, 산업 전반의 혁신가들을 기리는 의미를 강조했다.

니오는 2014년 설립 이후 연구개발, 디자인, 제조, 판매, 사용자 서비스 등 전반적인 시스템 역량을 구축하며 이번 마일스톤을 달성했다. 아울러 체리자동차와 JAC 모터스와는 자동차 혁신 플랫폼 공동 구축 협약을, 론티움 반도체와는 차량용 칩 산업화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기술 협력도 강화해, 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니오는 이번 성과를 중국 전기차 산업 전체의 성장과 연결하며 의미를 확대했다. 회사는 2025년 중국 신에너지차 생산량이 1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중국 완성차 업체가 글로벌 판매에서 일본 브랜드를 처음으로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통해 중국 제조업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점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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