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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원안내센터' 본격 운영…"행정 문턱 낮추고 군민 소통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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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원안내센터' 본격 운영…"행정 문턱 낮추고 군민 소통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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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기 기자] [포인트경제] 경북 울진군이 군청을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내에 '민원안내센터'를 건립,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민원안내센터는 "행정 기관의 문턱은 낮추고 현장 중심의 소통은 강화하겠다"는 울진군의 적극적인 행정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이다.

울진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위한 군청 내 '민원안내센터'를 개관했다. 사진=울진군청(포인트경제)

울진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위한 군청 내 '민원안내센터'를 개관했다. 사진=울진군청(포인트경제)


그동안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복잡한 청사 내부에서 담당 부서를 찾기 위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 입구에서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원안내센터는 단순히 부서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넘어 울진의 '홍보 전초기지' 역할도 수행한다. 센터 내에서는 울진 전역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군정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울진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센터는 주민과 인근 상인들에게 '도심 속 쉼터'로도 각광받고 있다. 군청 내부까지 깊숙이 들어가지 않아도 센터 내부에 마련된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센터를 이용한 한 주민은 "필요한 업무를 입구에서 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고, 특히 정비가 잘 된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울진군은 이번 민원안내센터 운영을 통해 단순한 안내 기능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세심하게 소통하는 '공감 행정'의 모델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원안내센터는 울진군청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얼굴이자,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감동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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