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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 1억 달러 수출의 탑 전수식…“K-방산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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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 1억 달러 수출의 탑 전수식…“K-방산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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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가 1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배성희 특사기술마케팅팀장, 박재석 대표이사 사장, 김진영 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1.7. SNT다이내믹스 제공

SNT다이내믹스가 1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배성희 특사기술마케팅팀장, 박재석 대표이사 사장, 김진영 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1.7. SNT다이내믹스 제공


SNT다이내믹스는 경남 창원시에 있는 본사에서 ‘1억불 수출의 탑’ 전수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수식은 ‘1억불 수출의 탑’ 수상과 관련해 K-방산 수출 유공자 공로를 치하하고자 열었다.

앞서 SNT다이내믹스는 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지난 60여년 동안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중·대형과 특수차량용 차축, 중구경 총포류 등을 개발·생산하며 대한민국 방위·자동차 부품산업 발전과 국외시장 개척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2023년 3643만 달러, 2024년 3778만 달러, 2025년 1억 3063만 달러를 기록하며 3년간 수출실적이 많이 늘어난 점도 수출의 탑 수상에 도움이 됐다.

이와 함께 독자 개발한 1700마력급 중전차용 자동변속기 튀르키예 수출과 K9 변속기 폴란드 수출, 양산 공급·MRO(유지·보수·정비)를 포함하는 기술 협력형 수출구조 확립 등 공로도 인정받았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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