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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기술지주 자회사 코아이, NIPA 초격차 인공지능 혁신상 수상

인더뉴스 제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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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기술지주 자회사 코아이, NIPA 초격차 인공지능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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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기반 해양 피지컬 AI 기술 인정
NIPA 파트너스 데이 우수기업 선정
(주)코아이 CI. 이미지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주)코아이 CI. 이미지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의 자회사이자 산학허브관 입주기업인 ㈜코아이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2025 NIPA 파트너스 데이’에서 초격차 인공지능(AI)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렸으며, NIPA는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 증대와 해외 수출, 기술 혁신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2개 기업을 ‘2025 NIPA NIce PArtner 우수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초격차 인공지능(AI) 혁신 부문에서는 코아이를 포함한 7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코아이는 2025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을 수행하며, 온디바이스 기반 해양 피지컬 AI 로봇을 활용한 해양오염물 인식 및 자율 수거 기술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당 기술은 해상에서 운항 중 해양오염물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회수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영상 가시화 및 제어 플랫폼을 통해 현장 대응 효율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해양 환경 개선과 해양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경택 ㈜코아이 대표는 “다양한 혁신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 사이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하고, 국산 반도체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산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양익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코아이는 국내는 물론 중동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경쟁력 있는 기업”이라며 “실증 테스트베드 제공 등 기업 수요에 맞춘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코아이는 2017년 설립된 인공지능 기반 해양오염물질 방제 장비 전문 기업으로, 해상 오염물 회수·이송·저장 기능을 하나의 장비로 일체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로봇에 부착되는 배낭형 유회수기는 2025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며 혁신성과 공공성, 기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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