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오른쪽)과 윤병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지난 6일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
우리은행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네스코 총회는 올해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2026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했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백범일지 속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하고, 유네스코 가치를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나의 소원 우리 적금’과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 등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 소비자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품 가입 시 1000원을 문화 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진완 은행장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적 자산을 알리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협력 과제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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