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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하자" 이영지 한 마디에 10만 명 집합→나영석 PD까지 끌려 나왔다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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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하자" 이영지 한 마디에 10만 명 집합→나영석 PD까지 끌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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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MZ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가진 가수 이영지가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6일 이영지는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경찰과 도둑. 10만 명이 지원해서 폼 미리 닫는다. 곧 추첨하겠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경찰과 도둑'은 여러 명의 참가자들이 즐기는 술래잡기형 놀이를 뜻한다. 경찰과 도둑 역을 각각 맡아 진행되는 이 놀이는 최근 중고거래 앱을 통해 함께 할 사람을 모집하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같은 유행에 동참한 이영지가 직접 인원을 모집했으나, 수많은 지원자가 모이며 예정보다 일찍 신청서를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 "'경도'(경찰과 도둑) 할 사람"이라는 글을 업로드한 이영지는 이후"나 진짜 한다. 나한테 반나절만 시간을 줘", "날 도와줄 사람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상황을 공유했다.

이후 그는 피곤한 표정의 나영석PD 사진과 함께 "찾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tvN '뿅뿅 지구오락실'로 부녀 케미를 자랑하며 인기를 얻은 두 사람이 어떤 새로운 행보를 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앞서 이영지가 출연했던 '뿅뿅 지구오락실'은 나영석PD의 작품으로, 지구로 도망간 달나라 토끼를 잡기 위해 뭉친 4명의 용사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를 그린 작품이다. 큰 인기에 힘 입어 시즌 3까지 이어진 바 있다.


Mnet '고등래퍼 3' 우승자, '쇼미더머니 11'에서 최초의 여성 우승자로 얼굴을 알린 이영지는 다양한 음반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MHN DB,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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