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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첨단산단 완충저류시설 추진…2030년 준공

뉴시스 이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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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첨단산단 완충저류시설 추진…2030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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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첨단산단 완충저류시설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첨단산단 완충저류시설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첨단산업단지 수질오염물질 차단을 위한 완충저류시설 건설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2030년 하반기까지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 폐수처리장 부지에 들어설 이 시설 건설에는 국비 81억원과 한강수계기관리기금 24억 등 116억6400만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시는 원주지방환경청과 설치, 운영계획 협의를 완료했다. 이달 중 기본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내년 11월께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방침이다.

4100㎡ 저류시설과 차집시설을 갖추고 산업단지 내 폐수처리시설과 우수관로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오폐수를 일시 저장하거나 처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대형 화재나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이라며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 차단을 통해 주변 요도천 수질 환경 보호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지역 산업단지 중 완충저류시설이 있는 곳은 메가폴리스 산업단지(2017년)와 충주 1~5산업단지(2025년)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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