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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금호타이어·한국앤컴퍼니그룹·한국타이어

메트로신문사 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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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금호타이어·한국앤컴퍼니그룹·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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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에코바디스 2년 연속 '골드' 획득… 글로벌 ESG 경쟁력 입증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가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조달 등 4개 영역에 대한 정책, 활동, 인증 등을 종합 평가한다.

지난 2024년 금호타이어는 전 세계 약 15만 개 평가 참여기업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윤리경영 실행체계 강화,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노동·인권 ▲윤리 영역 평가 점수가 높아졌다. 또 한국ESG기준원 2025년 ESG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금호타이어는 2022년부터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지속 참여하며 2025년에는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A- 등급을 획득했다. 공급망 참여 평가(SEA)에서 최고 등급인 A 리스트에 선정되어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ESG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MSCI ESG평가에서 2022년부터 AA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인 S&P 글로벌l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도 자동차부품 상위 15% 이내에 들었다.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타이어 부문 3년 연속 1위,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제조 부문 2년 연속 우수보고서에 선정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임직원 대상 수어교육 온라인으로 확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임직원 간 의사소통 장벽을 낮추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수어 교육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사내에 온라인으로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콘텐츠 제작은 지난해 10월부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대전 유성구 소재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등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수어 교육이 임직원의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기획됐다. 더 많은 임직원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수어를 접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확대한 것이다.


영상 콘텐츠는 일상 속 자주 사용하는 기본 표현, 자기소개와 인사말 등으로 구성됐다. 청각장애인 동료와 임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향후 정기적으로 교육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수어 교육은 평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생'을 강조해 온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는 게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설명이다.

2015년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설립된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설립 당시 24명이었던 직원 수가 현재 160명(장애인 87명, 비장애인 73명)으로 증가했다. 세탁, 베이커리, 카페, 세차, 사무행정 등 5개 사업 영역을 운영 중이며,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2024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2R 멕시코시티서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는 세계 최고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2라운드 경기가 오는 10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12의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공식 명칭이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멕시코시티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026 한국 베를린 E-PRIX'와 8월 시즌 피날레 무대인 '2026 한국 런던 E-PRIX'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타이틀 스폰서십 경기를 개최해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위상을 크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경기가 열리는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2250m에 위치한 총길이 2.63㎞의 고난도 서킷이다. 길고 빠른 직선 구간과 초대형 '한국' 브랜딩이 적용된 포로 솔 스타디움을 통과하는 인필드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반복되는 고속 주행 및 감속 구간을 완벽하게 공략하기 위해서는 타이어의 접지력과 내열성, 주행 안정성 등이 요구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경기에서도 전 차량에 전기차용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