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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특별 판매 外 NH·한화증권 [쿡경제]

쿠키뉴스 임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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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특별 판매 外 NH·한화증권 [쿡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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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연 7% RP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를 자체 개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자문을 완료했다.

대신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연 7% RP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 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연 7% RP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 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특별 판매

대신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연 7% RP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이다.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원이며, 약정 기간은 60일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연 7%의 특판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 기간이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개인 RP 자동 이율로 재투자된다. 해당 상품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상품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 이용 고객에게 단기 자금 운용 수단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중개형 ISA는 절세 혜택과 함께 다양한 금융상품 투자가 가능한 계좌”라며 “이번 특판 RP는 단기 자금 운용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성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신청은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크레온(CREON)’과 ‘사이보스(CYBO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를 자체 개발했다.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를 자체 개발했다.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證, 증권사 최초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NHICS’ 개발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NHICS는 단기 상품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이해도를 높이고 시장 참여자 전반이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개발됐다.

NH투자증권이 산업 분류 체계의 설계와 상장기업 분류를 담당했으며, 코스콤이 외부 제공 및 실제 산업지수 산출을 맡았다. 증권사와 금융 IT 전문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분류체계를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사례다.

NHICS는 국내 상장기업을 대분류(13개)·중분류(31개)·소분류(73개) 3단계 구조로 체계화한 산업분류체계로, 산업별 성과를 보다 명확하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와 산업 특성, 그리고 실제 투자자의 시각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 증시에서 중요성이 큰 2차전지 산업을 별도 대분류로 독립시켰다. 기존 산업분류체계에서는 2차전지 기업들이 IT 산업에 포함돼 산업 성과가 혼재되는 한계가 있었지만 NHICS는 산업별 성과를 보다 명확히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주회사를 별도 대분류로 설정하는 등 국내 기업 지배구조와 시장 현실을 반영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 구조를 반영했다.

시장 친화적 산업분류체계라는 점도 차별점이다. 기업 분류 시 매출 비중을 기본으로 하되, 산업 전문 애널리스트의 정성적 분석을 결합해 실제 산업 내 역할과 투자 관점에서의 기업 위상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현대로템의 경우, 기존 분류체계에서는 ‘기계’ 산업에 포함됐지만 NHICS에서는 방산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으로 재분류했다. 이를 통해 해당 산업의 성과와 기업의 기여도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방향미디어와 서비스’ 용어 대신 ‘플랫폼’ 등 투자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적극 도입해, 추상적인 글로벌 분류 용어 대비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윤병운 사장은 “NHICS는 취임 이후 노력해 온 데이터·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성과”라며 “연기금, 기관투자자, 일반 투자자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인덱스개발팀은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지수 사업을 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자문을 완료했다. 한화투자증권 제공.

한화투자증권은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자문을 완료했다. 한화투자증권 제공.



한화證,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자문 완료


한화투자증권은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자문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미국 스페이스 X 등 우주항공 산업에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스피어코퍼레이션이 인도네시아 ENC(Excelsior Nickel Cobalt) 니켈 제련 프로젝트 지분 10%(총 2억4000만달러 규모)를 인수하는 건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 중 2억1000만달러를 글로벌 투자자와 연계해 조달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ENC 니켈 제련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대형 니켈 제련소 기반 사업이다. 이번 지분 인수는 국내 기업이 글로벌 핵심 광물 관련 전략적 지분 투자와 장기 구매 계약(Off-Take)을 동시에 확보한 의미가 큰 사례라고 한화투자증권은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를 단순 자원 투자가 아닌 우주항공 산업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정의하고, 재무적 타당성뿐 아니라 △한국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 방향 △핵심 소재 공급 안정화 △민간 주도 글로벌 자원 확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수 자문을 수행했다.

김국성 한화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 상무는 “한국 우주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전략적 투자 설계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된 글로벌 투자에서 인수 자문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