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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산산림박물관,평가 인증 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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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산산림박물관,평가 인증 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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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환 기자] 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영인산산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도내 26개 공립 박물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영인산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시행된 이래 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을 획득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전국 공립박물관(30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 전시와 교육 운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박물관만이 인증을 받을 수 있는데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과 운영형태, 조직·재정·시설 관리, 소장품 수집과 연구, 관람객 관리와 법적책임 준수 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을 정도로 박물관 운영에 충실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 이사장은 "이번 도내 1위 평가인증 획득은 영인산산림박물관이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공공문화시설로서의 책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박물관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지역의 대표 문화기관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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