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충청일보 언론사 이미지

<진천군수선거 누가뛰나> 2 임영은 충북도의원 "준비된 후보"

충청일보
원문보기

<진천군수선거 누가뛰나> 2 임영은 충북도의원 "준비된 후보"

속보
트럼프 "향후 그린란드 합의 틀 마련"…對유럽 관세 보류
[김동석 기자]

임영은 충북도의원.

임영은 충북도의원.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임영은 충북도의회 의원(62·더불어민주당)이 진천군수 선거 출마 채비를 본격화 하고 있다.

임 의원은 2선 도의원으로 12대 전반기 부의장과 11대 후반기 행정문화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의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도의회 주요 보직을 수행하며 예산, 행정, 문화 분야 전반을 다뤄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국회의원 보좌관과 비서 등 오랜 기간 정당 활동을 하며 선거와 정책, 조직 운영 전반을 경험해 왔다.

민주당 진천군 당직자로 활동하며 지역 정치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도 나온다.


임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지지 세력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25년의 정치 경험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진천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스포츠테마타운 추진 △신성장동력 활성화 위한 혁신도시 시즌2 추진 △천년의 역사가 녹아있는 농다리와 초평호를 중심으로 한 관광거점 활성화 △중부고속도로 진천농다리 문화관광형 휴게타운 건설 지원 등을 제시했다.


임 의원은 "25년의 정치 경험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공백 없이 즉시 군정을 이끌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지역 성장 동력 창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에서 출신인 임 도의원은 문상초, 진천중, 진천농업고, 우석대학교를 졸업했다.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추진위원장, 문상초 존폐위기 대책위원장, 진천중 총동문회 민간초대 사무국장, 문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회장, 농다리청년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17대 국회의원 비서와 18대 국회의원 보좌관, 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충북도당 공동선거대책본부장, 21대 대선 이재명 후보직속 정무특보, 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본부장, 중부3군 선거대책위원회 선거대책본부 공동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활동해 왔다. /진천=김동석 선임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