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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엔비디아 타고 전 세계 안방으로…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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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엔비디아 타고 전 세계 안방으로…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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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기자] [포인트경제]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 출시된다고 7일 밝혔다. 이 소식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전자 전시회 CES 2026 행사에서 엔비디아 측 발표를 통해 공개됐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CES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 클라우드 서비스 공개

펄어비스 붉은사막, CES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 클라우드 서비스 공개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기기 성능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이번 발표로 '붉은사막'은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에 포함돼 출시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은 2026년 3월 20일 한국 시간 기준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전 세계에 출시된다.

출시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지포스 나우 지원 발표를 통해 '붉은사막'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도입으로 별도의 고성능 하드웨어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펄어비스의 주요 게임인 '검은사막(Black Desert)'과 '도깨비(DokeV)'도 함께 소개되고 있다. '붉은사막' 관련 자세한 정보와 사전 예약은 펄어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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