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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볼 만한 곳, 고창의 역사와 고요한 풍경이 머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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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볼 만한 곳, 고창의 역사와 고요한 풍경이 머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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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고창은 전라북도 서남부에 위치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과 천년 고찰 선운사를 품은 역사와 자연의 고장이다. 넓은 평야와 갯벌, 푸른 산이 어우러져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며, 특히 겨울에는 고요하고 아늑한 풍경 속에서 깊은 사색을 경험할 수 있는 가볼 만한 곳이 많다.

고인돌유적 (사진ⓒ한국관광공사)

고인돌유적 (사진ⓒ한국관광공사)


모꼬지 바지락요리전문점 — 바다의 향을 품은 신선한 미식

고창군 고창읍 석정리에서 신선한 바지락을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매일 공수하는 재료로 만든 음식은 깊은 맛을 자랑하며, 특히 이곳만의 개성을 담아낸 특별 메뉴들이 있다. 넓은 매장은 편안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어 여행의 시작을 든든하게 채운다.

농부의 카페 사랑새봄 — 자연의 정성으로 빚어낸 건강한 휴식

고창군 고창읍 월산리에 있는 이 카페는 조용한 자연 속에 자리하여 평온함을 전한다. 지역 농가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는 인공색소나 감미료 없이 건강한 맛을 추구한다. 아늑하면서도 멋스러운 인테리어는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고창의 자연을 음미하기에 적합하다.

만석꾼행복메론체험장 — 달콤한 메론이 전하는 농부의 진심


청정 고창의 자연에서 멜론을 전문으로 재배하는 농장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멜론을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하며, 멜론 체험 프로그램과 건강한 농산물 판매를 통해 방문객과 만난다. '칸탈로프메론', '레드멜론' 등 여러 멜론을 통해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선물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선운사 템플스테이 — 천년 고찰에서 만나는 고요한 수행의 시간

도솔산 깊은 곳에 자리한 선운사는 백제 시대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이다. 템플스테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대웅보전을 비롯한 오랜 전각들과 주변 암자들은 한국 불교의 깊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겨울의 차분한 산사는 더욱 깊은 평화를 선사한다.


고창고인돌유적 — 인류 역사의 숨결이 깃든 세계문화유산

고창읍 죽림리와 아산면 상갑리 일대에 걸쳐 분포한 고인돌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인류의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이곳에는 탁자식, 바둑판식, 개석식 등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 1,700여 기가 밀집되어 있어 선사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잘 정비된 탐방 코스를 따라 걸으며 수천 년 전 조상들의 흔적을 따라가 보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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