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거창군의회 표주숙 의원 "지방선거 앞두고 의전 간소화"

뉴시스 서희원
원문보기

거창군의회 표주숙 의원 "지방선거 앞두고 의전 간소화"

속보
李대통령 "이혜훈, 문제 있어 보이지만 본인 해명도 들어봐야"
[거창=뉴시스] 거창군의회 표주석 의원 (사진=거창군의회 제공) 2026. 01.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의회 표주석 의원 (사진=거창군의회 제공) 2026. 01.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의회 표주숙(국민의힘 거창읍) 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사가 정치적 목적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의전 간소화’를 촉구했다.

표 의원은 7일 열린 제291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종 행사 시 과도한 의전으로 인한 병폐가 고쳐지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행사의 주인인 군민에게 시간을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도한 의전 관행이 자칫 행사장을 선거 유세장으로 변질시킬 수 있음을 우려하는 등 행사의 성공은 내빈의 숫자가 아니라 참석한 군민의 만족도에 달려있다"며 "집행부에 의전 간소화 지침의 즉각적인 재정비와 시행"을 요구했다.

그는 "통합 축제임에도 개별 개회식을 이중으로 열거나, 내빈 소개와 축사가 길어지는 등 군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내빈 소개의 일괄 소개 또는 스크린 자막 대체 ▲축사 인원 최대 3명 이내 제한 ▲사회자의 수시 소개 방식 도입 등을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