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7일 저녁 8시 45분에 326회 방송을 통해 '우주에 하나 뿐인' 특집을 선보인다. 이번 회에는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 상담가 이호선 교수, 성우 박영남, 배우 권상우가 출연한다.
심채경 박사는 세계 3대 학술지인 '네이처'가 선정한 차세대 달 과학자이며, 내년 2월에 예정된 NASA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 미션에 참여한다. 그는 현실 천문학자의 일상과 국내 최초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호' 연구 참여 비하인드, 달과 우주에 관한 과학적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킴에 관한 내용도 다룬다. 우주 여행 필수품으로 BTS RM의 노래를 꼽으며, "우리는 모두 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과학적 통찰과 함께 전달한다.
27년 경력인 상담가 이호선 교수는 부부 및 가족 관계에 관한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상담 사례들을 공개한다. 충격적인 사연부터 부부 상담 토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을 주제로 한 키워드 '막공나만'과 가족 관계 건배사 '빠삐용'의 의미도 설명한다.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의 휴대폰 저장명을 공개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80세 성우 박영남은 데뷔 60년 차로, '짱구' 목소리를 26년째 맡고 있다. 그는 아톰, 개구리 왕눈이, 둘리, 손오공 등 시대를 대표하는 캐릭터에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영화 '나 홀로 집에' 케빈 목소리도 담당했다. 박영남 성우는 짱구 목소리 탄생 비하인드와 추억의 명대사를 선보이며 동심을 자극한다. 군 입대 중인 손주와의 일화와 짱구 목소리로 난처한 상황을 넘긴 경험도 전한다. 60년 동안 이어온 그의 연기 인생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방송된다.
배우 권상우는 데뷔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 시기를 아우르는 연기 활동을 이야기한다. '천국의 계단'에서 송주 오빠 역할을 맡았던 시절부터 1세대 한류 스타로서의 활동, 대학 1학년 때 어머니의 신청으로 강제 입대한 경험, 모델 활동 후 26세에 배우로 데뷔한 과정 등이 공개된다. 과거 덱스 이전 달리기 원조로 불렸던 시절과 '소라게 짤'의 비하인드도 다뤄진다. 데뷔 25주년을 맞아 작품 활동 중 겪는 고충과 액션에 대한 진심, 코미디 영화 '하트맨' 촬영 비하인드도 소개된다. 아내 손태영과 싸울 일이 없는 부부 생활과 가족 이야기도 전하며, 권상우 맞춤형 퀴즈도 방송에 포함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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