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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연극 '바냐 삼촌'으로 27년 만에 첫 무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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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연극 '바냐 삼촌'으로 27년 만에 첫 무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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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7일 마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이서진은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을 확정하며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이서진 ⓒ스타데일리뉴스

이서진 ⓒ스타데일리뉴스


'바냐 삼촌'은 러시아 대표 작가 안톤 체호프의 희곡 '바냐 아저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권력의 허상과 사랑의 상처를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해당 작품은 LG아트센터가 2026년 기대작으로 소개한 바 있다.

1999년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한 이서진은 지금까지 다섯 편의 영화와 수십 편의 드라마, 예능에 출연해왔지만 연극 무대는 처음이다. 27년간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한 그는 이번 선택으로 연기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LG아트센터는 해마다 대중성과 상징성을 겸비한 배우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왔다. 2024년 전도연이 27년 만에 '벚꽃동산'으로 4만 관객을 동원했고, 2025년에는 이영애가 연극 '헤다 가블러'로 32년 만에 무대에 올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6년에는 이서진이 '바냐 삼촌'으로 관객과 만난다.

연극 '바냐 삼촌'은 오는 5월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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