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산성 앱은 구글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산성 앱은 구글

서울맑음 / -3.9 °
[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2025년 11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생산성 앱은 구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은 7일 발표한 주요 생산성 앱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와 업종별 이용률을 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생산성 앱은 개인이나 조직이 업무∙학습∙일상 활동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돕는 모바일 앱을 의미하며 지난해 11월 구글 월간 사용자수는 4640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네이버 4375만명, 구글 크롬 4278만명, 지메일 2097만명, 구글 드라이브 952만명, 구글 포토 769만명, 한컴오피스 뷰어 758만명, 다음 549만명, 네이버 마이박스 446만명, 폴라리스 오피스 419만명, 구글 시트 389만명, 마이크로소프트365 코파일럿 352만명, 줌 워크플레이스 301만명, 네이버 메일 293만명,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292만명, 구글독스 75만명, 네이버 캘린더 253만명, PDF용 어도비 애크로뱃 리더 238만명,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219만명, 구글미트 193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한국인의 생산성 앱 업종별 이용률을 살펴보면, 웹 브라우저 앱(Google, 네이버 등)은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 중 98%가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이메일 앱(Gmail, 네이버 메일)은 43.6%, 파일 저장 앱(Google 드라이브, Google 포토 등)은 37.9%, 업무 툴 앱(한컴오피스 뷰어, 폴라리스 오피스 등)은 37.4%, 메모/일정 앱(네이버 캘린더, Google Calendar 등)은 12.7%, 화상 회의 앱(Zoom Workspace, Google Meet)은 9.3% 순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한 것으로 단일 모바일 운영 체제에만 설치되는 앱은 제외됐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