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를 앞둔 '돌격대장' 황유민이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T1 게임단 선수들과 만남을 가졌다.
7일 황유민의 의류 후원사인 매드캐토스에 따르면 황유민은 스포츠 문화 콘텐츠 기업 왁티 강정훈 대표의 주선으로 지난 6일 서울 모 스튜디오에서 황유민과 페이커 이상혁이 만났다.
황유민과 페이커 이상혁(사진: 황유민 인스타그램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를 앞둔 '돌격대장' 황유민이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T1 게임단 선수들과 만남을 가졌다.
7일 황유민의 의류 후원사인 매드캐토스에 따르면 황유민은 스포츠 문화 콘텐츠 기업 왁티 강정훈 대표의 주선으로 지난 6일 서울 모 스튜디오에서 황유민과 페이커 이상혁이 만났다.
페이커가 속한 게임단 T1은 왁티의 스포츠 컬처 브랜드 골스튜디오 후원을 받고 있으며, 황유민은 올해부터 왁티의 프리미엄 골프 의류 브랜드 매드캐토스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황유민은 "페이커 선수가 신인 시절부터 끊임없이 게임을 연구하고, 많은 것을 이룬 후에도 게임에 진심인 태도가 정말 멋있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하면서도 늘 차분한 페이커 선수처럼 나 역시 골프계에서 유일무이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매드캐토스는 "황유민이 페이커에게 미국 투어라는 낯선 무대에서 마인드 컨트롤과 롱런의 비결을 물었고, 페이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게임을 즐기듯 몰입하라는 조언을 건넸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황유민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상혁을 비롯한 T1 선수들과 찍을 사진을 올리면서 "T1을 만나다니 … 꿈을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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