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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저녁, 강풍·풍랑·한파·건조특보 동시 발효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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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저녁, 강풍·풍랑·한파·건조특보 동시 발효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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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 ··· 내일부터 강추위
[ER문화부]
기상청은 7일 정오, 전국 다수 지역에 강풍·풍랑·한파·건조 관련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특보 효력은 7일 밤 9시 이후 적용된다.

강풍주의보는 서해5도, 전라남도 흑산도·홍도, 울릉도·독도에 내려졌다. 해당 지역에서는 순간풍속이 강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풍랑주의보는 동해중부 안쪽·바깥 먼바다, 서해중부 안쪽·바깥 먼바다, 서해남부 북쪽 안쪽·바깥 먼바다, 제주도 앞바다 가운데 제주도 서부 앞바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에 발효됐다. 해상에서는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한파주의보는 경기도 일부 지역과 강원도 전역, 충청북도 다수 지역, 경상북도 북부와 동해안 일부, 서울 동북권·서북권, 인천 강화, 대구 군위에 내려졌다. 기온 급강하에 따른 건강 관리와 수도 동파 가능성에 대비가 요구된다.

건조경보는 강원 동해안 평지, 경상북도 울진 평지와 포항, 부산 동부·중부, 울산에 발효됐다. 건조주의보는 수도권 일부, 강원 산지, 전라남도 동부 일부, 경상북도 다수 지역, 경상남도 대부분 지역, 서울 일부, 대구 일부, 부산 서부에 적용된다.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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