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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동아리, 크리스마스 랜선 공연으로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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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동아리, 크리스마스 랜선 공연으로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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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동아리, 크리스마스 랜선 공연으로 감동 선사 / 사진=세종사이버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동아리, 크리스마스 랜선 공연으로 감동 선사 / 사진=세종사이버대학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실용음악학과 동아리가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랜선 공연을 개최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학교 측이 7일 밝혔다.

가요부터 팝, 클래식, 캐롤송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실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알찬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장르 경계 넘은 크리스마스 선물

이번 랜선 공연은 온라인 환경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전국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과 개성을 살린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몄으며, 보컬과 악기 연주, 앙상블 등 다채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익숙한 가요와 팝송에서부터 클래식의 깊이 있는 선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캐롤송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연주와 노래 실력, 완성도 높은 무대 구성은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의 실전 중심 교육 수준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학과 측은 설명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같은 꿈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고, 교수님들의 지도 덕분에 자신감 있게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온라인 공연이지만 관객들과 소통하며 음악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문가의 1:1 실습, 실력 향상 지도

박주향 실용음악학과 학과장은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이처럼 높은 완성도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학과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이 있다"며 "특히 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1대 1 실습수업은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를 대표하는 강점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보컬, 작곡, 편곡, 프로듀싱, 사운드 엔지니어링 등 각 전공 분야별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직접 지도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전 노하우와 음악적 비법을 밀도 높게 전수한다. 온라인 환경에서도 실시간 피드백과 맞춤형 지도가 가능해 학생들의 음악적 성장을 효과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랜선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도 1대 1 실습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무대에서 발휘하며,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교육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학업과 자격증 동시 취득, 실무 경쟁력 강화

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의 또 다른 강점은 전공 연계 자격증 취득 시스템이다. 모든 전공 분야에 자격증 과정이 연계돼 있어, 별도의 자격증 코스를 밟지 않고도 정규 교과목 이수만으로 학위 취득과 자격증 취득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보컬, 작곡,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음향, 미디어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특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시스템은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재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고 학과 측은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동아리, 크리스마스 랜선 공연으로 감동 선사 / 사진=세종사이버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동아리, 크리스마스 랜선 공연으로 감동 선사 / 사진=세종사이버대학교

온라인으로 확장되는 음악 교육의 가능성

이번 크리스마스 랜선 공연은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가 지향하는 실전·참여형 교육의 대표적인 사례다.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전국의 학생들이 함께 준비하고, 더 많은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박주향 실용음악학과 학과장은 "온라인 교육이라는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배운 것을 실제 무대에서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과 공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형 음악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1대 1 실습 중심 교육과 전공 연계 자격증 시스템을 통해 실전형 음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중에 있으며, 봄학기 1차 입시 기간은 오는 15일 오후 10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이다. 국내 주요 사이버대(재학생 5000명 이상) 중 최고 수준의 1인당 연간 장학 혜택이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IT인재 장학, 배움터 장학(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재직자) 등 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구분을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지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금, 장학금, 추천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세종사이버대학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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