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삼성물산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국가고객만족도(NCSI) 아파트부문에서 2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98년 조사 시작 이래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래미안은 차세대 주거모델 ‘넥스트홈’을 내놓으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거주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거공간을 자유롭게 디자인하고 변화할 수 있게 한 게 핵심이다.
지난해 홈플랫폼 서비스 ‘홈닉(Homeniq)’을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편하고,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확장을 위해 ‘홈닉2.0’로 업그레이드했다.
‘홈닉2.0’은 공동주택 생활에 필수적이면서도 입주민의 주거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하는 게 특징. 예약, 방문차량 등록 등의 기본서비스에서 벗어나 관리비나 월세납부 등 결제기능을 갖춘 고객중심의 완결형 홈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홈 기능에는 집안내 가전과 IoT기기를 브랜드와 상관없이 홈닉 앱 하나로 자동 제어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도 사용자환경(UI)·경험(UX) 개선, 에너지사용량 분석 및 누진구간 알림, 입주자 대표회의 소통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주거성능연구소를 설립, 주거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자재와 공법 개발 등을 해왔다. 시공 상태를 확인하는 품질시연회와 품질실명제도 운용 중이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