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KSA 강준규, 김율 학생.[KSA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KSA)는 3학년 강준규, 2학년 김율 학생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우수 인재들을 발굴하여 성장 가능성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국에서 고등학생·청소년 40명, 대학생·청년 60명 총 100명이 최종 선정돼 교육부장관상과 상금(200만원)을 수여 받는다.
강준규 학생은 국제 청소년 물리토너먼트(IYPT) 동메달, 한국 청소년 물리토너먼트(KYPT) 금상 등 이력이 화려하다. 로봇 하드웨어 개발의 혁신을 주도하며 산업을 이끄는 차세대 로봇공학자의 꿈을 꾸는 인재다.
김율 학생은 제12기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생 선정, 2024~2025년 2년 연속 한국 언어학 올림피아드 동상 수상자다.
최종배 KSA 교장은 “KSA 학생들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여 자신의 길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선정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며 “KSA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역량에 특화된 맞춤식 학업과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미래 인류사회 공헌의 사명감을 지닌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