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세 번째 예고편을 통해 엑스맨의 본격적인 합류를 예고했다.
7일 공개된 이번 예고편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원년 멤버인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제임스 마스던의 복귀를 담아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각각 프로페서 X, 매그니토, 사이클롭스 역으로 다시 등장한다.
예고편은 자비에 영재학교의 익숙한 풍경과 함께 시작된다. 염력으로 움직이는 체스판을 두고 찰스 자비에와 에릭 렌셔가 죽음에 대해 나누는 대화가 깊은 울림을 준다.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눈을 감을 때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라는 매그니토의 내레이션은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엑스맨 합류한 '어벤져스: 둠스데이', 압도적 서사와 스케일 예고 (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7일 공개된 이번 예고편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원년 멤버인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제임스 마스던의 복귀를 담아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각각 프로페서 X, 매그니토, 사이클롭스 역으로 다시 등장한다.
예고편은 자비에 영재학교의 익숙한 풍경과 함께 시작된다. 염력으로 움직이는 체스판을 두고 찰스 자비에와 에릭 렌셔가 죽음에 대해 나누는 대화가 깊은 울림을 준다.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눈을 감을 때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라는 매그니토의 내레이션은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두 사람이 맞잡은 손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예기치 못한 전개를 암시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사이클롭스가 폐허가 된 자비에 학교에서 고통에 찬 절규와 함께 바이저를 벗고 붉은 광선을 분출하며 절박한 위기감을 드러낸다. 그의 주변을 휩싸는 화염과 거대한 센티넬의 등장은 엑스맨이 맞닥뜨릴 거대한 재난을 암시한다.
이번 작품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전작을 이끌었던 루소 형제가 연출을 맡아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외에도 크리스 헴스워스, 고경표,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톰 히들스턴, 플로렌스 퓨, 시무 리우 등 MCU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라인업이 완성돼 12월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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