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홍지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 광고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해당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며,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가장 기대되는 광고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굳건히 지켰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단순한 인기 투표가 아닌,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한 시상식이다.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와 인물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이런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는 점은 임영웅이 광고계에서도 흔들림 없는 신뢰와 영향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영웅의 존재감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앞서 임영웅은 이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3위를 기록했다.
쟁쟁한 배우 박정민, 김우빈에 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가수로서도 광고계 최정상급 경쟁력을 유지했다.
해당 분석에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03,310 미디어지수 316,398 소통지수 207,861 커뮤니티지수 338,6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66,183로 집계됐다.
이는 단순한 노출을 넘어 팬과 대중의 적극적인 참여, 소통, 신뢰가 고루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광고계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도 임영웅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임영웅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IM HERO' 공연을 펼친다.
이어 내달 6일부터 8일까지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가수로서의 음악적 성과, 광고 모델로서의 신뢰도, 그리고 팬들과의 끈끈한 소통까지.
임영웅은 여러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믿고 보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2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이라는 결과는 그 과정의 자연스러운 결실이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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