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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X박해수 '대홍수'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 3주 연속 1위

스포츠W 임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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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X박해수 '대홍수'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 3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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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병우 감독이 연출한 김다미, 박해수 주연의 SF 영화 '대홍수'가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대홍수'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천110만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공개 첫 주(2천790만)와 둘째 주(3천310만)보다는 크게 낮아졌지만 여전히 1위다.

한국, 홍콩, 볼리비아 등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총 80개국에서 상위 10위에 올랐다.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대홍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되며 정식 공개 전부터 주목 받은 작품이다.


재난 영화처럼 시작해 모성애와 인공지능(AI)에 대해 다룬 SF 장르로 전환되는 극의 구성 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의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비평가 점수 50점(100점 만점), 관객 점수 34점이라는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화제성 면에서 타 작품들을 앞서면서 3주 연속 가장 많은 시청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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