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전경/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일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이 목표주가를 줄상향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대비 4만7000원(2.73%) 오른 17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은 이날 일제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를 상향 조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원에서 220만원으로 상향한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도 글로벌 경쟁사 론자 대비 압도적인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여전히 정당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생물보안법안, 미국 공장 추가 매출, 6공장 착공 등을 주목해야 한다"며 "특히 최근 인수한 미국 공장이 오는 2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간 매출 성장률이 25%를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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