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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한동훈 '당게'는 여론조작 수법"…장예찬 "균형잡힌 쓴소리"

뉴스1 서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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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한동훈 '당게'는 여론조작 수법"…장예찬 "균형잡힌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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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선 때 끝까지 자리 지켜…진정성 의심하지 않아"



2023.6.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3.6.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7일 안철수 의원의 "당원게시판 사건은 여론조작" 주장에 "안 의원님의 균형잡힌 쓴소리와 당원게시판 사태가 여론조작이라는 핵심 파악까지 모두 존중한다"고 했다.

장 부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대선 때 모두가 떠난 자리를 끝까지 지킨 모습을 보고, 다소 생각이 달라도 안철수라는 정치인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는 태도에서 시작해 태도로 끝나는 일 같다. 한동안 과열됐던 저도 자신을 돌아보며 태도를 점검하겠다. 귀감이 되는 글 감사하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당원 게시판에 불과 2개의 IP에서 5개의 아이디를 돌려가며 1000여건 이상의 게시글이 작성됐다. 드루킹 조작의 피해 당사자인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는 전형적인 여론조작 수법"이라며 "따라서 한동훈 전 대표는 IP 도용자들에 대한 고소·고발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법적인 책임을 묻길 권한다"고 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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