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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오늘 '쇄신안' 발표…“국민의힘 새 날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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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오늘 '쇄신안' 발표…“국민의힘 새 날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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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당원의 힘으로 국민의힘의 새 날을 연다”며 쇄신안 발표를 예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새 날을 엽니다. 당원의 힘으로 국민의힘의 새 날을 엽니다”며 “믿음이 기적을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원을 믿고, 국민 앞에 섭니다”라며 “이기는 변화”라고 강조했다.

이번 메시지는 지도체제 재정비 국면에서 당원 결집과 지지층 신뢰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향후 당 운영과 노선 설정에서 ‘당원 주도’ 기조를 분명히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다수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비상계엄에 대해 거듭 사과하고, 당 안팎에서 요구해 온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방선거 '경선 룰'과 관련해 당심 비율을 현행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돼 논란이 됐던 것에 대해서도 당심 상향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투데이/유진의 기자 (jinny053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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