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철 기자]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7일 천안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선발해 자금과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의 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농업 관련 고등학교나 대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 지원 가능하다.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7일 천안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선발해 자금과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의 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농업 관련 고등학교나 대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영농 기반 구축에 필요한 육성자금을 가구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로,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온라인 시스템 또는 농업e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천안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 평가와 평가기관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홍승종 천안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 농업경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천안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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