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균 기자]
충북 단양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보육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단양의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과 지역 맞춤형 고품질 가공제품의 상품화를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지난해 교육 모습. |
충북 단양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보육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단양의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과 지역 맞춤형 고품질 가공제품의 상품화를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0명 정도로 단양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한다.
교육은 2월 3∼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매회 4시간씩 모두 6회가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생활교육관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산업 시장 전망 △식품가공 기본 이론 △지역 농산물 활용 부가가치 창출 △젤리·수제잼·콩포트 농산물가공 실습 △농산물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 이후에도 교육생 간 교류와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 가공 창업과 상품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센터 농산물가공팀(☏042-420-3463)으로 하면 된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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