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간 검찰 재직하며 반부패·첨단 수사 역량 발휘
광장 형사그룹서 첨단범죄·중대재해 전반 업무 맡아
광장 형사그룹서 첨단범죄·중대재해 전반 업무 맡아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법인 광장은 형사그룹의 수사 및 공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차호동 전 대전지검 서산지청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8기)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차 변호사는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 검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동료 및 선후배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14년간 검찰에 재직하면서 반부패, 첨단 수사는 물론 법령 검토 및 해석 등 형사 법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차 변호사는 검찰 최초로 인공지능(AI)블록체인 커뮤니티 및 AI형사법연구회를 창립하고 가상자산 수사 및 집행 매뉴얼을 발간하는 등 AI, 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검찰 중대재해수사 매뉴얼 집필을 총괄하기도 했다.
법무법인 광장 차호동 변호사.(사진=광장) |
차 변호사는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 검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동료 및 선후배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14년간 검찰에 재직하면서 반부패, 첨단 수사는 물론 법령 검토 및 해석 등 형사 법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차 변호사는 검찰 최초로 인공지능(AI)블록체인 커뮤니티 및 AI형사법연구회를 창립하고 가상자산 수사 및 집행 매뉴얼을 발간하는 등 AI, 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검찰 중대재해수사 매뉴얼 집필을 총괄하기도 했다.
차 변호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를 마쳤다. 이어 미국 듀크대 로스쿨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 역시 취득했다. 차 변호사는 2012년 검사로 임관해 서울북부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 대검찰청 공판송무부 검찰연구관, 법무부 검찰국 헌법쟁점연구 TF,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에서 검사로 근무했고 대검 기획조정부 검찰연구관, 대전지검 서산지청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차 변호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장 형사그룹에서 가상자산을 비롯한 첨단범죄 분야, 중대재해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23기)는 “차 변호사 영입을 통해 광장 형사그룹 전력을 더욱 보강했다”며 “광장 형사그룹이 지금처럼 국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장은 앞으로도 형사 분야를 비롯한 전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장은 지난해 9월 검찰 내 특수통으로 손꼽히던 김후곤 전 서울고검장(25기)을 형사그룹 대표변호사로 영입했으며, 최근에도 허훈 전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장(35기), 김영철 전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33기)를 잇따라 영입해 형사 분야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