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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전국 데이터서 '인기검색'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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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전국 데이터서 '인기검색'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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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균 기자]

지난해 여름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은 방문객 모습.

지난해 여름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은 방문객 모습.


충북 단양군이 전국 단위 데이터에서 '인기검색 지역' 전국 2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임을 입증했다.

7일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2025년 트렌드 어워즈에서 단양군이 인기검색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권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의 검색·이용 데이터를 토대로 이뤄졌다.

지난해 인기검색 지역 순위에서는 부산이 1위를 차지했다.


단양은 제주·경주·여수 등 대표 관광지를 제치고 전국 2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 전국 여행객들의 여행 희망지, 체류 선호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여기에다 단양은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률 3년 연속 전국 1위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해 11월 30일 기준 누적 발급자 수는 30만4941명, 인구 대비 발급률 1137%를 기록하며 전국 43개 참여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단양 도담삼봉.

단양 도담삼봉.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단양의 다누리아쿠아리움, 만천하스카이워크, 온달관광지 등 주요 관광 등 시설과 숙박·음식점·카페 등 민간업체 57개소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성과는 군이 뛰어난 자연경관에만 의존하지 않고 디지털 관광정책과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결합해 온 결과다.

군 관계자는 "겨울 놀이 축제, 단양 방문의 해 운영, 시루섬 생태탐방교 완공 등과 연계해 사계절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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