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다섯 쌍둥이' 초청한 에버랜드 …"붕어빵 가족 행복하길"

머니투데이 김온유기자
원문보기

'다섯 쌍둥이' 초청한 에버랜드 …"붕어빵 가족 행복하길"

서울맑음 / -3.9 °
에버랜드가 새해 새롭게 선보인 '붕어빵 러쉬' 스페셜 이벤트 현장에 김진수·서혜정 부부를 비롯한 다섯 쌍둥이 가족이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붕어빵처럼 닮은 오둥이 가족은 붕어빵 빅헤드 모자 등 굿즈를 착용한 채 따뜻한 붕어빵과 함께 포토존, 눈썰매 등 다채로운 겨울 콘텐츠를 즐겼다./사진제공=삼성물산

에버랜드가 새해 새롭게 선보인 '붕어빵 러쉬' 스페셜 이벤트 현장에 김진수·서혜정 부부를 비롯한 다섯 쌍둥이 가족이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붕어빵처럼 닮은 오둥이 가족은 붕어빵 빅헤드 모자 등 굿즈를 착용한 채 따뜻한 붕어빵과 함께 포토존, 눈썰매 등 다채로운 겨울 콘텐츠를 즐겼다./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새해 선보이고 있는 스페셜 이벤트 '붕어빵 러쉬' 현장에 다섯 쌍둥이 가족을 초청했다고 7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올해 매월 새로운 테마로 콘텐츠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를 론칭하고 첫 번째 순서로 붕어빵 스페셜 이벤트를 1월 한 달간 펼치고 있다.

새해 첫 주말인 지난 4일 에버랜드를 찾은 주인공은 김진수(35), 서혜정(35) 부부와 2021년 11월 태어난 1남 4녀 다섯 쌍둥이 자녀들이다. 이들 가족은 당시 국내에서 30여년 만에 태어난 다섯 쌍둥이로 큰 화제를 모았다.

에버랜드는 '붕어빵처럼 닮은 가족'의 의미를 담아 오둥이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특별 초청을 진행했다.

이날 오둥이 가족은 판다 세컨하우스에 방문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만났다. 이어 호랑이와 사자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사파리 스페셜 투어에 참여해 전문 주키퍼(사육사)와 사파리 탐험도 즐겼다.

알파인 빌리지에서는 팥붕(팥 붕어빵), 슈붕(슈크림 붕어빵) 등 다양한 붕어빵 메뉴를 맛보며 추위를 물리쳤고 포토타임과 공연을 관람하며 추억 사진도 가득 남겼다.


눈썰매장도 찾았다. 눈놀이터에 붕어빵 모양의 모자와 머리띠를 쓴 오둥이들이 등장하자 주변 방문객들의 반가운 시선이 집중됐다. 아이들도 스노우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썰매를 타고 눈 위를 뛰어놀며 겨울을 즐겼다.

김진수, 서혜정 부부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최근 에버랜드를 자주 떠올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자주 방문해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 진행되는 붕어빵 러쉬 기간에는 쌍둥이 고객과 가족이 방문할 경우 현장 매표소에서 종일권을 1인당 2만원에 제공하는 '모여라! 붕어쌍둥2만'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