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에 대한 오해를 직접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최근 한 누리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효리의 막퍼주는 요가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효리가 망개떡, 제주 귤, 요가양말 등을 요가 수업을 듣는 회원들에게 나눠줬다. 이에 누리꾼은 "받는게 너무 많다"며 "사진까지 맛집.. 다음달에 또 가야지"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를 본 팬들은 "편안한 분위기 같다", "원데이 수업 받았는데 너무 좋았다. 말하지않아도 느껴지는 편안함", "만물상 주인처럼 툭툭 주고 가시는 게 뭔가 웃기다", "요가원 아니구 사랑방", "따뜻하고 좋네요"이라며 우호적인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이효리는 요가원 공식 계정을 이용해 "저기있는 떡도 귤도 양말도 다 아난다요가 회원분들이 드리는 겁니다. 제가 드리는게 아니에요"라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실제 영상에서 이효리는 망개떡 등을 나눠주며 "(다른) 선생님께서 사오신 거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댓글을 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에서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약 60억짜리 단독주택을 매입하고 거처를 옮겼으며, 올해 9월에는 요가원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