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복합사업 주요 내용·선도지구 사례 소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시 권역별 생활권을 순회하며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설명회를 통해 ▷도심복합사업 시즌2의 주요 내용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총 3회에 걸쳐 서울 주요 생활권역별로 나뉘어 열린다. 첫 설명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종로구 첼린지홀 서울에서 개최되며, 은평·서대문·마포구를 포함한 서북권과 종로·중구·용산구 등 도심권 지역 주민이 대상이다.
두 번째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홀에서 열리며, 도봉·강북·노원구 등 동북권 8개 자치구가 포함된다.
마지막 설명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강서·양천·구로구 등 서남권 7개 구와 서초·강남·송파구 등 동남권 4개 구 주민들이 대상이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LH 정비통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