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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1,174억, 지금은 900억대 세일중?"… 토트넘, 라르센 영입 위해 울버햄튼과 접촉 완료!

포포투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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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1,174억, 지금은 900억대 세일중?"… 토트넘, 라르센 영입 위해 울버햄튼과 접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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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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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가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하여 "토트넘 홋스퍼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스트라이커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을 두고 구단 간 접촉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울버햄튼은 선수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 1월 매각을 결정한 상태로 알려졌다. 여름에는 6,000만 파운드(약 1,174억원)를 요구했지만, 현재는 5,000만 파운드(약 978억원) 이하의 제안도 검토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덧붙였다.

라르센은 2000년생 노르웨이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스페인 라리가 셀타 비고에서 활약한 뒤, 지난 시즌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임대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발을 들였다. 이후 울버햄튼은 그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올시즌 완전 이적을 결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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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cm의 큰 키를 갖춘 라르센은 체격에 비해 스피드와 민첩성이 뛰어난 공격수다. 제공권뿐 아니라 중거리 슈팅 능력도 갖추고 있으며, 슈팅 선택과 마무리에서 강점을 보인다. 단순한 포스트 플레이에 그치지 않는 유형이다.


주 포지션은 최전방 스트라이커지만, 상황에 따라 측면 공격수로도 활용 가능하다. 측면에서의 움직임과 돌파 능력 역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자원으로 분류된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8경기에서 1골에 그치고 있지만, 이는 울버햄튼의 전반적인 부진과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실제로 여러 구단들은 성적과 별개로 라르센의 잠재력과 신체 조건, 플레이 스타일을 여전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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