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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산운용사 "비트코인, 다시 상승할 준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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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산운용사 "비트코인, 다시 상승할 준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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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친암호화폐 기조와 월가의 비트코인 채택 가속화가 향후 강세장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밀러 밸류 파트너스(Miller Value Partners)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빌 밀러 4세는 "비트코인이 기술적으로 다시 상승할 채비를 마쳤다"라며 신고가 경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SEC가 자본 시장의 온체인 전환을 지지하고, JP모건 등 월가 금융 거물들이 블록체인 도입에 적극 나서는 상황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9만3200달러대로, 지난해 최고점 12만6080달러 대비 약 25% 하락했지만, 2026년 들어 약 7% 상승했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도 월가의 블록체인 채택과 미국 정부의 지원을 언급하며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암호화폐 벤처 캐피탈 기업 드래곤플라이의 하심 쿠레시 매니징 파트너는 2026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15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비트코인 점유율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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