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상간녀 의혹'에 휩싸인 숙행이 '현역가왕3'에 모습을 드러냈고, 제작진이 이와 관련한 양해의 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주홍글씨’ 콘셉트로 본선 1차전 무대가 그려졌다.
본선 1차전은 일대일 경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강혜연은 대결 상대로 숙행을 지목했다. 이 과정에서 숙행의 모습이 공개되었고,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승패가 있는 경연 특성상 결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부득이 숙행의 무대를 분량 축소해 방송됨을 양해 바랍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숙행이 준비한 본무대는 편집 되었고 그 외 강혜연과 함께 무대에 선 분량은 축소된 상태로 방송을 탔다. 투표 결과, 숙행은 강혜연을 꺾고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다. 숙행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됨에 따라 추후 편집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12월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의 외도로 큰 충격에 빠진 여성 A씨의 이야기가 보도되었다. A씨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트로트 경연대회에서 이름을 알린 가수라고 설명했으며 방송 이후 불륜 상대가 숙행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숙행은 방송 다음 날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의혹에 대해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불륜설에 대해서는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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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현역가왕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