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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앞둔 류지현 감독 '방긋'...'해외파' 김혜성-고우석, 야구대표팀 사이판 캠프 합류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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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앞둔 류지현 감독 '방긋'...'해외파' 김혜성-고우석, 야구대표팀 사이판 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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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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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류지현호에 '해외파'가 합류하면서 한국 야구대이 202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김혜성(LA 다저스)과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야구 국가대표팀 사이판 캠프 합류가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김혜성은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한 뒤 71경기에 출전했다. 미국 진출 첫해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포함된 김혜성은 대수비로 출전하며 다저스의 2년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고우석은 이적을 거듭한 끝에 최근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하며 올 시즌 빅리그 입성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이로써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 선수단은 투수 16명, 야수 13명 등 총 29명이 1차 캠프에 참가한다.

야구대표팀은 오는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WBC 조별리그를 앞두고 9일부터 사이판에서 1차 캠프를 소화한 뒤 다음달 14일부터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통해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선다.


한국은 2006년 제1회 WBC에서 4강에 오른데 이어 2009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2013년과 2017년, 2023년 3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사진=연합뉴스,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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