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포포투 언론사 이미지

"홈 무패 아스널? 그래서 더 좋다" 반 다이크의 자신감…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돼"

포포투 김호진 기자
원문보기

"홈 무패 아스널? 그래서 더 좋다" 반 다이크의 자신감…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돼"

속보
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 美에 25% 관세 내야"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버질 반 다이크가 아스널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리버풀은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1라운드에서 아스널과 격돌한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34점으로 4위, 아스널은 승점 48점으로 1위에 위치해 있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 다이크의 기자회견 발언을 전했다. 그는 먼저 풀럼전 결과를 빠르게 털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반 다이크는 "풀럼전 무승부에서 잘 회복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그리고 화요일부터는 아스널의 강점을 철저히 분석할 것이다. 아스널은 선발로 나서는 선수들뿐 아니라 벤치에서 나오는 선수들까지 모두 훌륭한 스쿼드를 갖춘 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모두가 알다시피 아스널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홈에서 아직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매우 좋은 도전이 될 것이고, 우리는 큰 싸움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아스널전을 향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고 있고, 선수들 모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곳에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그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기대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 또 하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풀럼 원정에서 경기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승점 3점을 놓쳤다. 그럼에도 반 다이크는 긍정적인 요소를 짚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는 "경기를 분석하다 보면 부정적인 부분에만 시선이 쏠리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좋은 점들을 찾아내야 하고, 그것을 다음 도전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스쿼드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반 다이크는 "이번 경기에서는 코디가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았고, 그 뒤에 미드필더 다섯 명이 있었다. 그것이 현재 우리의 현실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싸우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제 시선은 아스널전"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