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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전 민생지원금 준다' 나도 대상일까? 최대 50만 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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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전 민생지원금 준다' 나도 대상일까? 최대 50만 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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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민 기자]
3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민생지원금 신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3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민생지원금 신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전북 남원시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급대책으로 설 명절 전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민생 최우선'이란 시정 방침 실현을 위해 결정됐다.

150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은 시가 적극 행정과 예산 절감 등을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충당한다.

시는 '2026년도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 자체 노력 세출 효율화' 부문에서 확보한 인센티브(89억 원)와 지방교부세 추가 확보 재원(135억 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련 조례 발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을 신속히 마무리 짓고 설 명절 전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또 충북 괴산군은 오는 19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이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2007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하고 2008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가구주가 신청하면 된다.

대상 인원은 3만8000여명이다. 신청 후 하루 뒤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1인당 50만원 씩 지급된다. 군은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5월31일까지 지역 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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