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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review] '김상식 매직' 통했다! 베트남, 요르단 2-0 격파…아시안컵 첫 승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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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review] '김상식 매직' 통했다! 베트남, 요르단 2-0 격파…아시안컵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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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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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김상식 감독이 대회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베트남이 요르단을 상대로 대회 첫 승을 거뒀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펼쳐진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1라운드에서 요르단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대회 첫 승을 챙겼다.

경기 초반부터 베트남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0분 요르단의 타하가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PK)을 허용했고, 전반 15분에 이를 딘 박이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베트남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전반 29분 히에우 민이 각이 없는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분위기를 탄 베트남의 기세가 멈출 줄 몰랐다. 전반 33분 레 팟이 과감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에게 막혔다. 이후 격차가 벌어졌다. 전반 42분 히에우 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좋은 오프더볼 움직임을 통한 위치선정으로 추가골을 득점했다. 그렇게 전반전은 베트남이 압도하면서 일방적인 2-0 스코어로 종료됐다.

후반전부터는 다른 양상이 시작됐다. 요르단이 공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후반 6분 알 사케트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면서 분위기를 바꾸기 시작했다. 이후 요르단이 만회골을 위한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20분 파쿠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지만 슈팅이 막히면서 기회가 무산됐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은 7분이 주어졌다. 요르단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추가시간 1분 프리킥 상황에서 파쿠리가 위협적인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경기는 베트남의 2-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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