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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10년 만의 솔로 앨범 완성... 팬들 관심 '집중'

MHN스포츠 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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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10년 만의 솔로 앨범 완성... 팬들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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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효정 기자) '팝의 제왕' 브루노 마스가 긴 공백기 끝에 돌아온다. 솔로 프로젝트에 본격 돌입하며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브루노 마스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My album is done"(내 앨범이 끝났다)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완성을 알렸다. 구체적인 발매 일정이나 콘셉트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한마디만으로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브루노 마스의 솔로 앨범은 약 10년 만이다. 그는 지난 2016년 정규 3집 '24K Magic'(24K 매직)을 발표하며 전성기를 입증했다. 해당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무려 7관왕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브루노 마스는 솔로 활동보다는 타 가수들과 콜라보 활동을 이어갔다.

깜짝 컴백 소식에 해외 매체들도 일제히 반응했다.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은 "브루노 마스의 네 번째 솔로 앨범이 마침내 완성됐다"며 그의 귀환을 반겼고, '빌보드' 역시 "브루노 마스가 또 한 번 차트를 장악할 새로운 챕터를 준비 중이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긴 공백기 동안에 그의 존재감은 여전히 막강했다. 브루노 마스는 'Silk Sonic'(실크 소닉) 활동을 통해 소울과 펑크 감성을 재확인시켰고,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2024년에서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APT.'(아파트)가 글로벌 차트에서 큰 인기를 끌며 국내외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같은 해 레이디 가가와의 듀엣곡 'Die With a Smile'(다이 위드 어 스마일) 역시 화제를 모으며 여전한 히트 메이커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솔로 앨범이 없었던 기간에도 꾸준히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었던 셈이다.


완성됐다고 발표한 네 번째 솔로 앨범을 통해 브루노 마스가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팝, R&B, 펑크, 소울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대중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아온 그가 다시 한 번 글로벌 음악 시장을 뒤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브루노 마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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