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성훈 / 충북청주 제공 |
[OSEN=노진주 기자] 조성훈이 충북청주FC와 다음 시즌 동행한다.
충북청주는 6일 "골키퍼 조성훈을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조성훈은 포항 제철고 출신으로 일찍이 차세대 수문장으로 주목받았다.
U-17, U-20 등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포항스틸러스에서 K리그 무대를 밟은 후 수원삼성, 안산 그리너스 등을 거치면서 프로 경험을 성장시켰다.
조성훈은 뛰어난 반사 신경은 물론, 정교한 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수비진과의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통해 빌드업도 가능한 선수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함은 충북청주FC 수비진에 큰 신뢰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입으로 충북청주 골문을 한 층 견고하게 만들고 실점 최소화를 실현시킬 예정이다.
영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충북청주는 1월 8일 태국 방콕으로 1차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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