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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임산부 구의원에 갑질 의혹'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연합뉴스 조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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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임산부 구의원에 갑질 의혹'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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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장관 후보자 고발하는 이종배 서울시의원(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이종배 서울시 의원이 4일 이혜훈 전 의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협박 등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서울시경찰청으로 들어서며 고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26.1.4 jjaeck9@yna.co.kr

이혜훈 장관 후보자 고발하는 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이종배 서울시 의원이 4일 이혜훈 전 의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협박 등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서울시경찰청으로 들어서며 고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26.1.4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임신 중인 구의원을 괴롭혔다는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요청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됐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6일 인권위에 이 후보자의 의혹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을 냈다.

이 시의원은 "임신 초기인 구의원을 괴롭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해 유산 위기까지 처했다면 인권 유린이자 사실상 살인미수"라며 "후보자 신분으로 있는 것 자체가 피해자에게 고통"이라고 말했다.

전날 서울 중구의회 손주하 구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 중 이 후보자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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